햇살이 나에게 다가와 아무말도 없이 시원한 바람 스쳐지나가 아쉬울 만큼 어느새 태양이 지나가고 어두운 저녁하늘이 차디찬 밤하늘 비추는 청량함 느껴봐 바닷가에 앉아 붉게 지나가는 여름 어느센간 좋아져 황혼을 바라보며 서있네